1. 토니와 스티브 연애하는 썰

 

토니랑 스티브랑 사귄지 두달이 됐는데 스티브가 옛날사람이라 토니는 스티브에게 맞춰주기로 했다 원나잇이 자연스러울때도 있었지만 늙은이한테는 통하지않을테니까. 그래서 두달동안 이래저래 참았고 첫번째 키스,입술이 부딪히는 소리를 밤마다 리피트했던 첫달. 그리고 헤어질때마다 키스가 자연스러워지고 혀를 넣어도 놀라며 어깨를 밀치지않게돼었을때,넋놓고 토니의 테크니션에 거의울듯하며 따라오다가 스팁이 무의식적으로 두팔을 어깨에 둘러올때,그리고 수줍어하며 삐죽삐죽 감질나게하다가 간신히 토니의 볼에 쪽소리나게 뽀뽀하고 도망치는 스티브의 뒷모습을 결정적으로 삼아,토니는 이제슬슬 스티브와 베드인을 해도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귀여워...쪽소리의 여운을 즐기며 뺨을 감싼채 토니는 달콤하게 녹아오는 스티브가 귀여워죽겠어서 코피가 날것같았다. 예전과는 다르게 자기를 바라보는 표정도 달콤하게 녹아선 ..토니는 히죽였음 침대안에선 완전히 무너져서 엉엉대는 스티브를 보고말리라. 가능하면 이번주안에. ..아니 오늘안에. 인제 지체할수없음. 토니는 레스토랑을 바로예약했다
 
물론 일류호텔의 일인실 레스토랑으로다가. 프랑스풍 테이블옆에는 긴 로마풍의 침대가 커튼사이에 가리어져있는 완벽한 레스토랑ㅋ이었다 스티브는 모로보나 건장한 남자이니 이런 분위기에녹아오지않을지도모르지만 분위기에 적응하지못하고 안절부절하거나 딱딱하게 굳으면 그틈새를 노리겠다...!고 토니는 생각하고있었음. 스티브는 저녁약속에 기꺼워하며 호텔로향했고 넥타이없는 평범한 검은색수트를입었는데 이런거입고 들어가도 되는거가..싶을정도의 호텔이라 약간 긴장을하기 시작했다. 지배인의 안내로 토니가이미 기다리고있던 방으로 들어가자 스티브는토니의 예상보다 더 언 표정을지었고토니는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어쨌거나 술을권했음.요런무드를 만드는게 40년대식맞지..?토니는 내색하지않고 웃고있었지만 실은 토니도 좀 긴장하는상태였다
 
스티브로 말할거같으면 밥을먹으면서도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였다 왜,왜 식사하는 자리에 침대가 있는거지.!? ㅇ긍ㄷㅂ♥-*⊙??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스티브는 송아지스테이크와 원수라도진사람처럼 스테이크를마구씹어삼켰다
 
이건 이러고 끊겼네 0ㅅa0
 
2. 토니랑 스티브랑 ㅅㅅ하는 썰
 
스티브가 발정나서 막 혀가꼬이고 입술이마비가 돼었어 그래서발음도 불분명한대가 흥분해서 침까지 뚝뚝흘리며 그렁그렁한 눈으로 밑에서 위를 바라보며 '터니이..'라고. 토니는 그게 귀여운 나머지 풋하고 웃었지. 그리고 스티브에게 있는힘껏 침대까지 걸어오라해 '자아,스티브. 착하지? 힘낼수있지?'저릿한 고추를 지퍼를내려 꺼내보이며 토니는 스티브를 유혹했어 닭똥같은 눈물을 턱아래 침과섞으며 스티브는 힘이빠진 무릎을 몇번이나 꺾어야했지 간신히 구르지않고 스티브는 겨우 침대위로 올라갔어 이불은 푹신하고 달콤한 향이났지 토니가 눈앞에있었어 흥분한 토니의 것이 꿈틀대는 붉은근육까지 전부 스티브는 풀린 입사이로 토니의 이름울 불분명하게 발음하였어 토니는 웃으면서 스티브의 바지지퍼를 내렸어 이미 속옷이 엉망이된 스티브의 물건이 고개를 들도록 바지를 마저벗겼지
 
'스티브,올라탈수있겠어?'스티브는 고개를 저어보았지만 소용없었어 덜덜 떨리는 두손으로 토니의 복근을 짚으며 토니가 바라는대로 그의위에 올라타야만했지 '히..힘드러 터,터니이..'마비로 아래입이 덜덜떨려서 그런지 더욱말이잘돼지않았고 온몸이 오싹했어 그리고 토니는 그어느때보다 즐거워보였다. 스티브는 눈을질끈감으며 토니의 배위에 완전히올라타 자신의 옆으로 꺾인채 발기한 것을 토니의 코앞에 들이대는것에 성공하였어. ..토니의 혀는 미친듯한 열기그자체였어 모든 근본이 거기에 있는것처럼 스티브의 모든감각이 토니의 혀끝에만 몰렸어 스티브는 토니의 어깨든 어디든 붙잡을수있는곳을 붙잡으며 최대한으로 몸을떨었어 토니의혀는 집요했고 멈출줄을 몰랐으며, ..지나치게 부드러웠지 속눈썹끝에 눈물이 맺혀갔어 마비된 입술은 더욱 쾌감에 지쳐갔고 토니의 입술이 스티브의것을 동그랗게 조일때나 토니의 꽉들어맞는 목구멍에 죄일때마다 스티브는 눈앞에서 별이 튀어오르는것같았어 머리가 크게 팽글하며 돌아 뇌졸증같은 경험을하고있단 생각까지들었지..'아 아아, 아아..'침과 눈물이섞여 볼과 턱이 축축했어
 
곧 토니는 자신의 상체를 묵직하게 누르고있는 스티브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어 틈새를 벌렸어 스티브의 상체가 소스라치며 튀어올랐지 스티브의 움직임에 그의 단단한것이 토니의 입안에서 치아와 맞물려 스쳤어 방금껀 좀 아프려나..토니는 생각하며 스티브의 것에 혀만을 휘감은채로 스티브의 벌린 엉덩이안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어 '터니,터니이 안대 아 손까라..기,아아'스티브의 두손이 토니의 손을 저지하려는듯 따라왔는데 아무소용없었고,토니는 스티브의 흘러내리는 액체를 탐닉하며 스티브안쪽에 밀어넣어두었던 단순한 긴원모양의 딜도를 천천히 빼내었어 안에서 희미하게 진동을 지속하고있어 토니의 손가락에도 연한 파동이 느껴졌지 스티브는 딜도가 완전히 나가는것을 기다리지못하고 그것의 끝을조이며 절정으로 가버렸어 무너지는 스티브는 참 아름답지
 
입술과 턱에 대부분 흘러내려 옳게먹지못한것이 아쉬웠지만 토니는 혀를할짝이며 나쁘지않다고생각했어,그래,기회는 아직도많지. 여전히 끝이 살짝 들어가있는채의 딜도를 꽈악조이며 떨고있는 스티브의 거의 허물어져있는 상체를 다독이며토니는 스티브가 고개를들길원했어
그리고 중얼였지, 스티브. 키스하고,깨끗히해줘. 스티브의 눈물로 번진 얼굴에서 토니는 몸을지배하고있는 쾌감에 통제불능이된 자신의 상태에 빠져있는 스티브의 마비된 정신상태를 읽을수있었어 그거야말로 토니가 바라는거였지.조금씩 스티브의 얼굴이 가까워왔어
 
토니는 눈한번 깜빡이지않았지 아ㅡ그ㅡ아름다운ㅡㅡㅡㅡ스티브의 얼굴. 토니는 심장이 튀어오르는것을 느끼며,스티브의 키스에 전신을 내맡겼어.
 
3. 토니와 스티브가 ㅅㅅ하는 썰 그 두번째
 
토니가 스티브안에 쏟는걸 좋아하면 좋겠다 사실 토니는 얼굴에다 뿌리는것도 막좋고 쫄쫄이유니폼 입히면 그타이트함이 또 참을수없어서 틈새에다 밀어넣고 싸는것도 참 좋은데 스티브안에다가 싸면 스티브가 갑자기 내부가 뜨거운걸로 차올라서 열기를 감당할수없다는듯이 부들부들 떨기시작하는데 실은그게 참귀엽거든 그리고 내부의열기에 맞춰 피부도 따끈따끈해지는것도 넘좋고 붉어진얼굴 여기저기에 키스하는거도 그래서 넘좋다 그리고 토니가 스티브속에 싸는것을 좋아하는 젤큰이유는 사실 뒤처리에있었지
 
스티브안에 싸고나면 앗차 또그랬네 미안미안 이러면 거의 기운이빠져 초점없는 스티브가 힘겹게 허리를빼거든 그때를이용해 토니는 잽싸게 스티브를 안아들고 이대로두면 안되니까 얼른빼줄게,이러면서 손가락을 밀어넜는단말이야 그제야 정신을차린 스티브가 기겁을하며 안해도되네! 내내가할테니까 손을..!따위를 외치지만 토니에겐 씨알도 먹히지않지 토니는 스티브의 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넣고 그대로 자기가 싸지른것을 긁어내는데 그때의 스티브란,아아,그때의 스티브란.
 
이미 엉망이된 내부를 한번더 자극할때의 스티브의 얼굴은 정말이지..최고였어 토니는 평생 스티브의그얼굴만을위해 살아가는 인간이되어도 상관없을만큼. 스티브는 토니의 어깨에간신히 매달리고 토니는 제손바닥위로 쏟아지는 자신의 정자를 쳐내면서 스티브와 함께 샤워실에 가지 스티브는 이제 다리에 거의 힘이없기때문에 토니에게 매달려 간신히 다리를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다리를타고 액이흐르고,토니는 따뜻한 탕속에서 스티브속에남은것을 마저긁어내곤하는거야 그동안내내 자신의ㅈ어깨를붙든채 울음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떠는 스티브의 감촉을 즐기면서. 이게 토니가 굳이 콘돔도안끼고 스티브의 안에 발싸하는 이유이지.
 
근데 사실은 그게 스티브몸에 부담이었다던가ㅋㅋ정사가 끝나면 스티브는 늘 의학의힘을 빌려야한다던가 속이안좋아져서ㅋㅋ보다보다못해서 의사가 토니에게 자중하라고 빽소리치면 그제야 스티브몸에 데미지가 가는걸알고 충격먹은 토니가 캡시클 이바보멍청아!! 나난 몰랐잖아!! 날 바보로 만들다니 망할늙은이가! 몸에이상이 가는거였으면 그렇게말하고 날그만두게했어야지!! 날 사랑하는사람을 더욱 힘들게하는 세상최고의 바보천지로 만들었어!!
 
이렇게 울상이 된얼굴로 스티브를 탓하는건지 자기를 탓하는건지 애매한 말투로 스티브에게 소리치는거지,그럼 서류정리하다 갑자기 자기옷깃붙잡고 거의 울다시피하며 빽소리치는 토니를 바라보다가 스티브는 조금 웃으며 "..하지만 토니,자네가원하니까.." 요런 보살말씀이나 하셔서^^;;; 토니가 눈물이 주르르륵. 그뒤 토니는 두번다시 콘돔을 잊지않았다고하는 훈훈한 마무리가 준비되어있다고합니다. 희.
 
젖도 넘좋고 엉덩이도 포기할수없고
 
그것과 별개로 길들여진 엉덩이에 넣으니 그걸로 기분좋아져서 뒤만으로가버리는것도 넘좋단말야 스티브가 근육을 꽉,뒤가 가득해진게 미칠듯이 좋아서 꽉꽉 조여대면 토니가 혀를 할짝이며 어이어이..그렇게 졸라댈거야? 요러고 스티브가 울면서 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하면 토니가 씩 웃으며 맞아,내가 그렇게되게만들었지. 그리고 손가락으로 뺨을 닦아주면서 그러니까 울지마,이것보다 더 심한걸 가르쳐주고싶어지니까. 요런다ㅋㅋㅋ
 
4. 스티브 젖빠는 썰
 
스티브 젖이 마구마구 빨렸으면좋겠다
 
내기에 져서 토니가 젖빨게해줘이래서 스티브는 ?!했지만 졌기때문에 두손으로 셔츠를 잡아올려 젖을보여주었고 토니는 눈앞에 드러난 비경에 무아지경이 되어 마구 젖을빨기시작함 달라붙어고개도 들지않고 열중! 근데 의외로 스티브가 젖은 개발이 안되어있었기때문에 먼가 야시시한 기분이 느껴지거나하진않았다 단지 좀 간지럽고 이상한 기분이었을뿐 남자젖이 왜빨고싶은거지 토니는 그 벼..변태인가? 이런생각을하며 자기젖을 쪽쪽빨아대는 토니를 측은하게 바라보고는스티브. 혀를 굴리면서 입안에다 물고 마구 핥아대는데 스티브는 젖꼭지가 간지러워졌지만 참을만해서 눈알을 데굴데굴굴리며 토니가 그만둘때까지 기다리고있는데 토니는 그만두질않아..그리고 쪽쪽대고 후르릅츕츕 이런소리가 민망해지기 시작한다
 
그때 출타중이던 피터파커가 돌아와 그꼴을보고 "으아아악 나도 참고있었는데 저 철아저씨가아아아"소리지르지 아이언맨이 "쳇,시끄러운게 왔네."하고 혀를차며 스티브 젖꼭지를 혀끝으로 살살누르고 스티브는 이상한꼴을 들켜서 "으아아아악"비명 토토니잇! 그그만두게 피터파커한테 들켰잖나 이젠충분하잖아ㅜ//////ㅜ울면서 벌개진얼굴로 스티브는 호소했으나 토니는 스팁가슴에 달라붙어 떨어지지않았음 아앙 뭔소리야 아직 조금도 만족못했어 빙산의 일각만큼도 못빨았구만 뭘 어떻게그만둬?
 
그리고 손사레를 치며 어이 거미꼬맹이 그만 퇴장좀 해라 여기에서 니역할따위 단지 지나가는역이라할지라도 아무필요없거든? 그리고 다시 스티브의 젖을 꽈악움켜쥐는 토니의모습에 핏줄이터진 피터파커() 아무리 철아저씨래도 그건 아니죠옷!!!??? 그리고 달려가 토니의 손을 홱 낚아채더니 스티브의 비어있는 젖을 콱 깨물었다 갑자기 피터가 이를세우는통해 날카로운 통증을 느낀스티브 아얏?!이번에는 토니의 실핏줄이 터졌다() 피터의머리통을 콱 움켜쥐고 거미애송이 너지금 뭐해? 당장 그젠장맞을 입못떼? 니가 만져도돼는 젖이 아니거든 꼬맹아?!그러나 아이언맨의 위협에도 눈하나 깜짝않고 토니의 손을 떼어내며 피터는 이빨로 스티브의젖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미안하지만 철아저씨,저도 캡틴의 젖을 공공재로 쓸생각 조금도 없거든요? 아저씨도 방금들었겠죠? 캡틴이 내가 젖을물자마자 새와같이 울었던것말이에요. 그건 니놈 좀만한 테크닉때문에 아파서 비명지른것에 불과했거든? 나이드니 귀에 이상온거같네요. 철아저씨. 아무튼,캡틴의 젖은 당연히 캡틴을 느끼게하는사람의 독점재 아닌가??
 
니가 오늘 끝을보자는거지?둘의 눈에 불꽃이튀어올랐다. 별로 철아저씨와 끝따위 아무래도좋거든요?캡틴은 단지 나의것일 뿐이라는거죠. 그리고 두사람은 동시에 흥!을 내뱉고 경쟁하듯 스티브젖 한쪽씩 매달리기시작했다 스티브는 얘네들이 대체 뭔소리야ㅡ!!싶었고. 토니는입술로 감싼채 혀로 굴리거나 가볍게 빨거나 의외로 부드러웠는데 피터는 깨물거나 혀로말아 잡아당기거나 끝을 콕콕찌르는듯 난폭하였다 단지 간지러울뿐이었던 스티브도 양쪽젖 전체에서 감각이 밀려오자 점차 정신을차릴수가없었고 결국 묘한감각에사로잡혀 으으앙ㅜ;;울기시작하였음ㅜㅜ변태가 둘로늘었어 어떡해ㅜㅜ그와중에젖에 입을떼지않고 두사람은 싸우기시작했다 어이 애송이! 캡이 아프지않게 살살좀해 울리지말란말야! 참 뭐를모르는 아저씨네 아프게하다가 살살해야 통각이 쾌락이된다구요.전 제대로 울릴생각이거든요?
 
이거도 이러고 끝나있음 ㅋㅋㅋ
 
 
 

 

2. 토니스팁 고백 썰
 
토니는 진짜 미친듯이 캡이랑 섹스가 하고싶었는데 캡틴은 눈새라 계속 농담으로만 알아듣고 토니의 섹스어필을 허허웃으며 그냥넘기고 수위가 높아져도 아이고 역시 20년대사람이라 21세기형 유머는 못따라가겠는데^^;자네그만하지^^;이래갖고 토니가 미치고 팔딱뜀
 
그래서 어느날 토니는 캡틴을 침대에다 쓰러뜨리고 걍 그위에 올라타따 캡틴은 또 허허웃으며 또 섹시죠크시작이신가^^;;진짜 난 못따라가겠는데 허허하면 토니가 조까라하면서 "나랑 섹스안해줄거면 내반찬이라도 돼줘"함. 스티브는 알아듣지못하고 벙찜.
 
난 반찬없으면 자위못하거든. 그러니까 캡시클 그런 얼빵한얼굴말고 좀 색기넘치는 표정이라도 지어봐. 토니가 알수없는 요구를했다 이게모죠 으앙 무서워 그리고 캡은 곧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기물건을 바지밖으로 내놓는 토니의 행동에 경악
 
으아악 토 토니이이이ㅡ??! 더욱 색스러운것과는 멀어지는 캡. 그래도 그괴성과 표정은 진짜 아니지않나. 쳇. 험상궃은표정으로 혀를차면서 토니는 자기것을 문지르며 캡의 가슴에 코를묻고 그대로 문질렀다 아..비록 옷너머이긴 하지만 스티브의 살냄새가 난다.
 
캡틴의 살냄새를 맡으니 좀 꼴리기시작했다 좋은데..그대로 얼굴을 묻고 더욱 비비기시작하는데 캡틴은 여전히 두손을 허우적대며 히익히익소리치기 바쁨 아거참 하라는 집중은 안하시고 망할노인네가..토니는 이를세워 셔츠째로 스티브의 가슴을 깨물었다
 
..아얏?! ..오,그신음과 표정은 꽤좋은걸..토니는 자기의 타액에 젖은 스티브의 셔츠를 놓아주면서 더욱 자신의것을 문지르는데에 열중하기시작했고,이윽고 침묵하는 스티브의 얼굴에서 자기가 무슨짓을 당하고있는지 파악했다는 빛이 띠기시작하는것을보고 씨익웃었다
 
캡틴은 토니의 눈도 쳐다보지못하고 데굴데굴굴리다 이윽고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기시작했고..아 그얼굴 이쁜데..핥고싶다. 토니는 고개를 빼들고 스티브의 목을 핥으려고 하는데 놀라 경직된 스티브가 시선을 피한모습 그대로 토니의 어깨를 밀어붙였다 "아..그..나,난.."
 
스티브의 무섬증이 떠오른 얼굴을보며 토니는 스티브에게 어떤 신체적접촉을 시도하지 않기로 하였다 제길 미움받고 싶은 게 아니라고..그래도 했던걸 도중에 멈출수는 없었다. 조금만 더하면 갈것같기도 하고.토니는 더욱 스티브의 몸위로 자기의 몸을 밀착시켰다
 
"미안해 스티브..조금만 더참아주겠지? 곧 끝날테니까.." ".."완전히 시신을돌리고 다른쪽을 바라보며 자신의 셔츠를 움켜쥐고있는 스티브의 뺨이 파르르르 떨리는게보인다. 토니는 완전히 단단하게 발기한 자신의것을 뿌리부터 크게 쓸어내렸다 "크.."
 
머릿속에서 불꽃이 튀어오를정도로 절정이 가까워졌다 자신의 손안에 녹아내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뜨겁고 맥박치는 자신의것. 토니는 새빨개진채 비지땀을 흘리고있는 스티브의 얼굴에서 눈을떼지않은채,그의 붉은 입술에 입맞추고 싶다고 멍해진 뇌어딘가로 생각하면서 스티브의 피부냄새를 다시 들이마셨다. 그리고 토니는 스티브의 셔츠를 집어들어 그셔츠로 자신의 물건을 말아서는 양손으로 있는 힘껏 훑어내렸다 "큭..! "토니의 신음에 스티브가 깜짝놀라 어깨를떨며 귀를감쌌고,스티브는 눈을 감지는 못했지만 차마 외면한시선을 어디다둬야할지 몰라 미아처럼 방황하며 떨었다. 토니가 숨을고르며 자기가 완전히 빼내서 ㅈㅇ으로 온통 끈적해진 스티브의 셔츠의 어느 한쪽끝을 보다가 피식하고웃었다 "아ㅡ엄청 더러워졌네. 미안? 캡시클." 코끝이 새빨갛게 될정도로 감정을 참다가 토니의 그웃음소리에 이내 무언가가 팍하고 터져서 캡틴은 거의 울먹이기 시작했다 웃어? 지금 웃은거야? 대체 이게지금 웃을일인가? 나, 한테 대체 왜..그런생각들로 엉망이었다. 토니는 갭틴의 눈꼬리끝에 맺힌 눈물방울을 바라보며 조금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그러니까, 사람의 진심이라는게 이정도씩이나 되는거라구? 캡틴. 피하기만하는게 능사가 아니란말야." 토니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가없다. 단지 스티브는 미안해 중얼이며 눈물방울을 조심스럽게 핥는 토니의 숨결이 지나치게 뜨겁다는것만 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는 여전히 욕정하고있는것이다. 나에게. 캡틴은 눈을꽈악 감았다. 토니 스타크의 표정을 보는것이 두렵다.
 
 
3. 토니스팁 ㅅㅅ 썰 몇번째냐
 
 
등이쭉 찢어진 유니폼입은 캡틴이 토니랑 잉차잉차했음 좋겠다 토니가 뒤에서 완전 살부딪히며 퍽퍽헉헉 허벅지 마찰이 퍽퍽완전 찰찰찰찰 토니의 거칠고빠른 움직임에 캡틴의 몸이 쉴새없이 흔들리고 캡틴은 속수무책으로 엉덩이를 든채 상체는 점점 꺾여서 캡틴상체가 완전 꺾여서 캡틴이 바닥을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지탱한채 이마로 바닥을 꾸욱 눌러서 이마에 생채기가 자근자근 토니가 안에서 미친듯이 커지는게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아 토니의 두손이 캡틴의 큰엉덩이를힘껏 움켜쥐고 그런데 토니가 절정의 바로코앞에서 자신의 것을 캡틴안에서 한꺼번에 쑥 빼내는거임 캡틴의 안쪽살이 마구 토니쪽으로 밀려와서 달라붙어있던것들에서 한꺼번에 잡아빼니 안의 감각이 엄청나게 울리었다 캡틴은 거의 울면서 헉큽 아앗ㅡ
 
토니는 자신의 것을 그대로 캡틴의 등의 척추위에다 대고 절정을 맞이하였음 그의 뜨거운것이 캡틴의 등위에 흩뿌려지고 척추를타고 퍼졌음 유니폼은 입고있으되 등이 쭉찢어져있어 실제 등의 살위에 토니의것이 쏟아졌고 캡틴은 화상입을것같은 뜨거움을 느꼈다
 
토니는 후ㅡ하고 숨을 내뱉으며 자신의 남근을 쥐고 뿌리부터 훑어내렸고 남아있던것들이 전부 다 빠져나와 캡틴의 엉덩이골을 타고 흘러내렸음 토니는 혀를할짝이면서 벌겋게 부어있는 캡틴의 구멍을 보았음 구멍은 여전히 조금 벌려져있었고 뜨거운거품같은것이 토니가 쏟아낸 ㅈㅇ과 섞여 주륵주륵 떨어지고있었지 토니는 손가락하나를 그뻐끔 벌려진 구멍으로 밀어넣었고 기포들이 퐁하고 소리를 내며 터지는것과동시에 뜨거운 안쪽살들이 밀려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헉!하는 캡틴의 숨소리.섹시해.토니는 그대로 손가락을 넣었다뺐다를 조금 반복. 캡틴이 바들바들 떨면서 왼손을 겨우들어 토니의 손목을 잡았음 토니..그것 그만..그만해주게 으읏...아, 아프니까 안이욱씬대니까..토니는 호흡이 힘들어보이는 마스크안의 침을흘리는 캡틴의 혀를보았음 영감 진짜바보.그런소리 오히려 더 자극된다구. 토니는 손가락을 빼낸후 호흡이 힘들어보이는 캡틴의 마스크를 벗겨주었음 눈물콧물침땀으로 엉망이된 캡틴의 충혈돼고 붉어진 눈을 바라보다 이마에 달라붙은 앞머리를 쓸어주며 캡틴은 얼굴을 핥았다 캡틴의 눈 눈썹 콧잔등 뺨 턱선 입술입술입술
 
캡틴의 입안이 녹아들어왔음 헤롱헤롱하며 속눈썹을 떠는 너란영감 너무귀여운데 어쩌죠..그렇게 두팔로 목을 감아오는 캡틴의 상체를 같이 얼싸안고 키스에 집중하려다가 문득 토니는 캡의 유니폼안의 남근이 여전히 서있는것을 보았다 "캡틴,아직 안갔어?"
 
입술을 맞댄채 묻는 토니.캡틴은 키스하며 대화하는게무리였다 간신히 입술을 떼내며 캡틴은 그냥 "아...". 헐.토니는 혼자서 신나서 마구해댄걸 약간 미안해한후 캡틴의 팔을빼내었고 캡틴이 ?하는 눈을하는동안 그의 유니폼 앞부분을 잡아쨌음 흡하는캡틴소리. 젖어 번들거리지만 여전히 빳빳하고 뜨거운 기운이 나는 캡틴의 물건을 쥐고 토니는 그대로 끝에서부터뿌리까지 통째로 입에넣었다 캡틴은 더이상 지탱하지못하고 상체가 쓰러졌음 캡틴거시기는 참 컸기때문에 토니는 목구멍안에까지스티브의것을깊숙히받아들였다 사실 토니는 비위가 안좋았지만스티브건 목을찔러도 하나도 역하지않거든 훗 사랑의힘일카시라 토니는 통째로 삼킨것을 삼켰을때처럼 한꺼번에 빼낸후에 두어번 반복했다 스티브는 기절같은 절정을 맞이했고 토니는 기꺼이 삼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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